'플랫폼' 안산대표로 NEXT 안산 비전 포럼 참여

안산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기 위한 'NexT 안산 비전 포럼' 22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출범했다.
마케팅 브랜드 '플랫폼' 측도 안산 대표 패널로 참여했다. 포럼은 오프닝 난타공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본격적인 논의의 막을 열었다.
준비위원회는 개회사를 통해 "산업화로 성장해온 안산이 지금 새로운 변곡점에 서 있다"며 "'시민을 중심에, 안산을 새롭게'라는 방향성을 실천하는 첫걸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행사장은 1층과 2층 객석을 가득 채울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국회의원, 도·시의원, 상공인, 노동계, 교육계, 체육·문화단체, 주민자치위원 등 다양한 시민층이 참석해 안산의 향후 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은 "안산은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생산적 토론과 정책 논의가 도시 혁신의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 국회의원(안산시을)은 "주변 도시들이 빠르게 도약하는 동안 안산은 상대적으로 더딘 상황이었다"며 "정부와 협력해 안산이 새로운 성장 궤도로 진입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박해철 국회의원(안산시병)도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포럼에서 제기된 의견을 정책으로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패널 토론에는 김민겸 플랫폼 이사, 오세정 안산소셜 대표, 김태현 경기도민 이사, 박미경 시흥 맘카페 대표, 좌장 원호식 한양대 교수, 안부현 전 원곡초 교장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제를 다뤘다.
주요 논점은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전략, 미래형 교육·학습환경 구축, 다문화·문화예술 도시 정체성 확립,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의 전환 등이다.
특히 "문화·예술·교육·산업을 잇는 통합도시 전략""청년을 위한 주거·창업·문화 인프라 강화"가 공통된 핵심 과제로 제기됐다.
이에 '플랫폼' 측은 안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에 대표로 나가 토론할 수 있게되어 큰영광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안산 일자리 창출과 선한영향력을 전파하는 공헌활동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